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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이/카페와 식당

강화도 블랙펄커피

by 더근댁 2022. 12. 31.

크리스마스니까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멀리안가도 여행간 기분도 느낄만한 곳으로 가고 싶었다. 

국립생물자원관을 구경하고 강화도 블랙펄커피를 들렀다가 집으로 오면 괜찮은 동선이라 생각해서 골랐는데 다시 인천공항을 가야....ㄸㄹㄹㄹ 밤 10시까지 공항을 가면 되서 커피 마시며 좀 놀다가야지 하고 들렀는데 여기가 또 이렇게 빨리 마치는 곳인줄 이날 첨 알았다 ㅎㅎ

 

 

강화도 블랙펄커피

영업시간 :  월-금 11:00-18:00 토-일 11:00-19:0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동로 40-2 블랙펄커피 0507-1379-4889
주차가능 
http://instagram.com/lee_hoikyung

강화 블랙펄 커피
블랙펄커피내부

 

커피를 주문하고 앉으니 손님이 많이 없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초지대교 야경이 예쁘다. 

그리고 그 앞으로 굉장히 많은 오리떼가 지나가는 것을 발견. 

주문하자마자 뛰쳐나갔다. 

엄청많은 황오리떼가 퇴근하고 가는 길인지 어디선가 계속계속 떠내려왔다. 귀욥. 

크리스마스 일몰
초지대교 야경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카페에 앉아 잠시 멍을 때리니 곧 음료가 나왔다. 

브루잉커피중에 젤 위에 보인 코스타리카와 카페라떼 한 잔을 주문했더니 이케 친절한 설명까지. 

 

퐁실퐁실 라떼거품

 

 

언제부터인가 소금빵을 좋아하는 짝꿍의 선택으로 소금빵, 말차스콘하나 주문했는데 이땐 좀 오래 쉴거라고 이케 시켰는데 마감시간이 한 시간 남은 시점이었다. ㅋㅋㅋ

뒤늦게 알아채곤 허겁지겁 스콘흡입 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여유롭게 마시며 저물어가는 크리스마스의 하루를 서로에게 카드를 써주며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여기선 실패했지만 결국 쓰긴 썼다. 앞으로 크리스마스엔 백일장을 열겠다 선포하면서 따숩은 커피 맛나게 잘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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