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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이/카페와 식당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소양댐 전망, 구봉산 투썸

by 더근댁 2021. 2. 13.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

본점은 조금 더 가야 나오나 우리는 잘 몰라서 여기쯤에서 멈췄다. 

이 옆으로도 다 통나무집 닭갈비 간판을 달고 있다....어마무시하구만.

맞은편에 감자빵으로 유명한 카페도 보인다. 

 

춘천이 1시간 반이면 가지 했는데 2시간 반이 걸려서 기력이 좀 빠졌다.

거기다 밥시간을 한참 지나고 도착했는데도 웨이팅 40분. 

다행히 차에서 기다려도 되서 앉아 노닥노닥거리고 있다보니 시간이 되서 들어감. 

 

 

닭갈비 2인분에 떡사리 추가. 

직원분들이 오며가며 볶아 준다. 

 

 

맛은 닭갈비도 볶음밥도 아주 맛났다는 이야기. 

나는 닭갈비 고기맛이나..뭐 세세한 것까지 잘 모르는데 닭갈비 덕후 찌롱이가 인생닭갈비 순위가 바뀔것 같다고 했다. 

괜히 유명한게 아닌듯. 

 

 

 

식후 땡으로 닭갈비 집에서 10분 거리인 소양댐에 들러봤다. 

춘천을 살면서 단 한 번도 온 적이 없었던 소양댐을 이렇게 들러본다. 

위로 전망대와 주차장이 많다~~~~ 많이들 찾는 곳인가 보다. 

탁트인 호수뷰에 찬바람 좀 맞고 쉬다 내려왔다. 

 

 

소양강 처녀

 

댐에서 내려다보는 경치. 

노을 맛집 같은데 출입 통제 시간이 있다. 오후 5시까지. 

우리는 10분 전에 도착한지라 초입만 살짝 둘러보고 나왔다. 

댐을 건너면 맞은 편에 정자같은 전망대가 또 있는 것 같다. 다음에 오게되면 거기까지 다녀와야지. 

 

 

 

 

 

잘익은 노른자

 

 

 

 

 

 

야경이나 보고파서 구봉산에 올랐는데 날도 쿰쿰하고 뷰도 별로고..

투썸들어가고 보니 가까이 생긴 스타벅스가 티바나 매장이었다. 

뒤늦게 좀 아쉬웠지만 어차피 인사태. 

한참 앉아 멍때리며 날이 어두워지는 걸 구경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나들이는 이렇게 끝.

 

차가 출발하기전 찌롱이가 이것봐라 하며 미러를 돌려줬는데 별잔치다. 

차 뒷편의 조명이 미러가득 반짝반짝. 심쿵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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